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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변이바이러스(델타, 오미크론등)확대, 공급망리스크등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 올해에도 지난해에 이어 수출 경기 회복세가 지속될까. 21년 우리나라 15개 주요 수출 품목 모두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국내 수출기업들의 체감경기는 지속 나아지는 흐름일까
무역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수출산업경기전망자료(21년 12월)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ESI)는 115.7로 21년 4분기(106.0)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국내 15개 주요 수출 품목 중 선박, 석유제품,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을 중심으로 수출 환경이 보다 나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환경규제로 LNG추진선 수요증가(선박), 국제유가 상승세 지속(석유제품), 미국·EU등 주요 수출국의 수요회복과 SUV·친환경차 수출단가 상승(자동차·자동차부품)등에 수출여건과 전망이 배경으로 작용했다. 반면 가전, 농수산물, 화학공업제품은 전분기 대비 수출 여건 개선 기대감은 낮았다.
한편 지난해 수출 현황(산업부 자료)을 보면 반도체·석유화학·자동차등 전통 주력 산업을 비롯해 15개 주요 품목 수출이 모두 두 자릿 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29.0%), 석유화학(54.8%),일반기계(10.8%), 자동차(24.2%), 석유제품(57.9%), 선박(16.4%), 철강(37.0%), 무선통신(22.9%), 디스플레이(18.9%), 차부품(22.2%), 컴퓨터(25.3%), 바이오헬스(16.9%), 섬유(13.9%), 가전(24.0%), 이차전지(15.5%)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