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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전 세계적으로 공급망 병목현상이 지속되고, 원자재가격 상승 불확실성등이 국내 경기하방압력으로 작용한 지난 11월. 전산업생산 증가율(전년동월대비) 은 전달(4.8%)보다 높은 5.3%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계절조정)로는 광공업(5.1%),공공행정, 서비스업(2.0%)등에서 생산이 늘어 3.2% 증가했다.
30일 통계청 발표 자료 ‘2021년 1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全)산업생산은 계절조정 전월대비 3.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문별로 제조업을 포함하는 광공업생산(5.1%)은 전달 감소(-2.9%)에서 증가세를 전환했다. 제조업 생산은 전월대비 5.3% 증가했다. 의복 및 모피(-1.9%), 화학제품(-0.3%) 등에서 줄었으나, 자동차(11.3%),반도체(4.5%) 등에서 늘었다.
제조업평균가동률(75.1%)은 전월대비 4.0%p 상승했다. 제조업 출하는 전월대비 5.1% 증가했다. 반도체(14.4%), 자동차(8.8%),식료품(7.9%) 등에서 늘었다. 재조업의 재고는 전월대비 0.2% 감소했다. 반도체(-7.3%), 화학제품(17.0%),전기장비(20.7%)등에서 줄었다. 재조업의 재고/출하 비율(재고율)은 115.2%로 전월대비 6.1%포인트 하락했다. 제조업 재고 출하순환도를 월별로 보면 출하의 증가폭(-3.9%→1.8%)은 플러스(+) 전환했다. 재고의 증가폭(7.8%→8.9%)로 확대된 모습이다.
11월 서비스업 생산은 전월대비 2.0% 증가했다. 금융보험(3.0%),숙박·음식점(5.6%)등에서 생산이 늘었다. 11월 소비 회복세는 부진했다. 11월 소매판매액지수는 전월대비 1.9% 감소했다. 화장품 등 비내구재(0.4%) 판매가 늘었으나, 의복등 준내구재(-5.7%), 가전제품등 내구재(-3.2%) 판매가 줄었다. 소매판매액(경상금액)은 45조7528억원으로 1년전보다 10.0% 증가했다.
11월 설비투자는 전월대비 10.9% 증가했다. 특수산업용기계등 기계류(-10.9%) 및 자동차 등 운송장비(13.6%) 투자가 모두 늘었다. 건설투자를 보여주는 건설기성은 전월대비 2.4% 증가했다. 토목(-13.3%)공사 실적이 줄었으나, 건축(8.1%) 공사실적이 늘었다. 현재의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101.4)는 전월대비 0.4P상승했다. 경기 단기예측지표인 선행지수 순환변동치(101.3)는 전월대비 0.4% 하락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