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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기업 경제심리지수, 전달보다 1.7p 하락…원자재 값 상승 등 불확실성 ↑ 2021-12-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원자재 값 상승세와 코로나 재확산(델타변이·오미크론)이 겹치면서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한 이달. 한은 조사 12월 기업 경제심리지수(ESI)는 104.6으로 전달보다 1.7포인트 하락했다. ESI는 기업가의 현재 기업경영상황에 대한 판단과 향후 경기동향을 담고 있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한 경제심리지수이다. 12월중 제조업 업황 BSI는 전달 보다 5p 상승한 반면 비제조업 업황 BSI는 전달보다 1p 하락했다.

 

 

29일 한국은행 발표 ‘2021년 1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12월중 제조업 BSI 실적은 전달(90)보다 높은 95( 2003년 1월~2020년 12월까지 장기 평균치, 78)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3월~6월(98) 우상향 흐름후 7월부터 5개월간(7~11월) 우하향흐름을 나타냈다. 다음달 업황 전망BSI는 92로 예상했다.

기업별 규모별로 보면 이달 중 대기업 업황BSI는 전달(98)보다 5포인트 오른 103을, 중소기업 업황BSI는 전달(81)보다 6포인트오른 87를 기록했다. 기업형태별로 수출기업BSI는 전달(102)과 보다 높은 109를, 내수기업 BSI는 전달(83)보다 4포인트 오른 87를 기록했다.

 

12월 중 비제조업 BSI 실적은 전달(83)보다 낮았다. 이달 비제조업 업황 BSI는 전달보다 1포인트 내린 82(2003년 1월~2020년12월까지 업황 장기 평균치, 74)로 집계됐다. 2개월째 하락세다. 다음달 비제조업 업황 전망 BSI는 78로 예상했다

 

12월 경제심리지수(ESI)는 104.6으로 집계됐다. 전달보다 1.7포인트 하락했다. 한달만에 하락전환이다. (6월 109.3 →7월 103.9 →8월 105.3→9월 104.6→10월105.6→11월 106.3) E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해 산출한다. 이달 ESI 순환변동치(기준치=100)는 104.6로 전달(106.3)에 비해 1.7포인트 하락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이달 한은 기업경기조사(BSI)는 전국 3255개 법인기업(제조업 1628개, 비제조업 1156개)을 대상으로 이달 14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됐다. 3255개 업체(85.5%)가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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