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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위안화 강세 흐름 속 경기부양 위해 위안화 매도하나 ? … 최근 달러화실효환율흐름은 2021-12-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중국 위안화 가치가 지난 10월 달러당 6.3위안대로 오른 후 강세 흐름을 지속하는 흐름이다. 중국 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 위안화 매도(외환보유고 10월말기준 3조2176억 달러)에 나설까. 위안화는 통화바스켓을 참조한 관리(managed)변동 환율제를 택하고 있다. 중국당국의 관리에 의해 위안화 절상 폭이 제한된다.


최근 달러․위안(CNY) 환율 움직임을 보면 23일기준 달러대비 위안화 환율은 6.3702달러(bloomberg, ecos자료)로 지난해 말 환율 대비 2.46%하락했다. 코로나 팬더믹 위기가 발생한 직후인 지난해 5월 달러당 7.1위안 대로 오른 후 위안화 환율은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 지난해말 6.5위안에서 올 10월달 6.3 위안대로 하락 후. 지난 11월 평균기준으로 6.3대로 떨어졌다. 환율이 하락했다는 건 그만큼 위안화 가치가 상승했다는 의미다.


최근 중국 실물경기가 약화된 가운데 위안화 강세요인(중국 무역수지흑자, 외국인 자금유치등)과 약세요인(연준 테이퍼링등에 따른 달러강세, 중국 인민은행의 완화적 통화정책등)은 혼재한 상태로 보인다. 중국이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입비중을 늘릴까. 위안화 강세요인으로 풀이된다.


한편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이 조기 테이퍼링에 나서면서 공격적인 긴축행보에 나선시기, 미국 달러화 강세가 지속될까. 무역가중치(캐나다, 유로지역, 일본,영국,스위스, 호주, 스웨덴 등7개국)를 부여해 산출하는 달러화 실효환율은 지난 11월 107.11(2006년=100) 로 전달(105.76) 보다 1.35p 올랐다. 지난 5월하락 이후(4월 103.85 →5월102. -5) 6개월 연속 우상향 흐름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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