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세계적 공급 병목현상(bottlenecks)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흐름이다.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확(omicron)등 변이확산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충격이 장기화될까. 지닌달 이후, 미국 국채금리 변동성은 확대 흐름을 나타냈다.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이 내년 3차례 금리인상을 시사(12월 FOMC 점도표 참조)한 이달 12월. 단기 국채금리 상승이 이어지면서 수익률곡선 기울기가 완만해진 모습이다.
미국 재무부(treasury)통계 자료에 따르면 이번주 마지막 거래일인 23일(현지시간)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4bp(1bp=0.01%)오른 연 1.50%를, 미국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3bp오른 연 0.71%를 기록했다. “미국 개인소비지출(PCE)물가가 39년래 최고치(전년동월비 5.7% ↑)를 기록 했다”는 미국 상무부 발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달 첫거래일인 1일(현지시간) 금리와 비교하면 각각 10년물은 7bp( 1.43%→ 1.50%), 2년물은 12bp(0.56% → 0.71%) 상승했다. 이날 금융시장 참가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미국 경기예측지표인 장·단기 금리차(10년물 국채금리-2년물 국채금리) 는 0.79%p를 기록했다. 미국 경기가 활력을 띠면서 장기국채금리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지난 3월31일(1.58%p)와 비교하면 79%P 축소했다.
코로나 재확산세와 공급망 병목 현상 지속등으로 인해 미국 경제의 펀더멘탈 동력이 약화됐을까.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 불확실성 속 이달 15일(현지시간) 미국 인구통계국이 발표한 11월 소매매출 월간 상승폭은 전달(조정치 1.8%) 보다 낮은 0.3%를 기록했다. 전년동월대비 18.2% 오른 수준으로 시장예상치를 밑돈 수치이다. 소매매출지표는 미국 소비(미국 경제 72% 정도 차지) 동향을 나타낸다. 이번 주 23일(현지기간) 미국 경제분석국이 발표한 올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확정치: 전분기 대비, 연율) 상승폭은 속보치(2.1%)보다 소폭 오른 2.3%로 집계됐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