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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중앙은행(연준 ·Fed)의 12월 FOMC(15일)이후 불화실성이 해소된 시기. 대부분 회사채 금리 기준이 되는 중기물(3년·5년물) 금리 변동폭이 축소 흐름을 나타냈을까.
한국은행통계시스템(ECOS)에 따르면 24일 3년만기 국고채금리는 연 1.798%(20년말 비 82bp ↑)를 기록했다. 현행 기준금리(11/25일 인상, 1.0%)와의 차이는 80bp 정도 차이로 지난 달 말(1.80%) 금리 수준이다. 올 하반기 3년물 국고채 금리 흐름을 보면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선(先) 반영되면서 7월 중순이후 중기물 국고채 금리의 하락폭을 제한되는 양상을 나타냈다. 이후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와 외국인의 국채선물 대규모 순매도(9월 18.8, 10월 9.8조원) 등으로 9·10월 가파른 상승흐름을 나타냈다. 〔6월말(1.45%)→7월말(1.42%)→8월말(1.40%) →9월말 1.59% →10월말 2.10%〕지난 9월말 금리(1.59%)와 비교하면 21bp 올랐다.
지난 11월 한은 기준 금리 인상을 앞두고 단기금리가 상승한 가운데, 이날 종가기준 3년물 AA-회사채 금리는 연 2.438%(20년말비 23bp ↑) 를 기록했다. 지난 10월말 금리(2.59%)보다 15bp 내렸다. 한편 이날 시장금리의 대표 격인 10년물 국채금리 2.147%를 기록했다. 지난 8월말 1.91%에서 9월말 2.24%로 오른 후, 최근 2%대 중반대내외를 지속 등락하는 흐름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