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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발 천연가스 수급불균형 지속되나. 불확식성 다시 높아진 유럽 가스 가격 2021-12-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글로벌 저탄소·친환경 경제로의 전환로의 전환과정에서 에너지 수급 불균형이 장기화될까. 최근 국제유가 상방압력이 약화된 가운데 올 하반기 이후 유럽에서 촉발된 천연가스 수급 분균형은 지속되는 모습이다.


유럽산 천연가스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우상향 흐름을 지속하는 흐름이다. 이번 주 유럽 천연 가스가격은 유럽연합(EU) 전체 가스 수요량의 40%를 공급하는 러시아가 야말~유럽 가스관(러시아→독일 경로)을 통한 가스 공급을 중단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럽천연가스 기준인 네델란드 TTF 거래소의 천연가스 가격은 MWH당 175유로 수준을 나타냈다. 일각에서는 러시와와 서방 각국간 긴장상태(노스트림2 가스관 승인지연,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 추진을 둘러싼 갈등) 등이 밑바탕에 작용한 것으로 풀이한다. 

 

산업통산부 자료를 토대로 천연가스 가격 흐름을 보면 지난 11월 액화천연가스(LNG) 수입가(CIF) 현물 가격은 t당 799.32달러를 기록했다. 연초대비(267.85달러, 50.4%) 올랐다. 52주 최고가(799.32 usd/ton)와 최저가(358.45 usd/ton)는 큰 폭의 차이를 나타냈다. 한편 미국 에너지청(EIA)자료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천연가스 현물가격은 전주보다 MMBTU(열랑단위)당 3.976달러를 기록했다. 1주전 보다 0.174달러, 1년전 보다 1.196달러 올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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