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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외국인직접투자(FDI),사상 최대 규모 기록…공급망 안정화, 탄소중립 분야등 기여도 높아지나 2021-12-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올해 국내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할 전망이다. 21일 산업통산부 자료에 따르면 이달 19일까지 누계 신고기준으로 274억 27백만 달러로 집계됐다.

 

그동안 연간 최대 규모인 2018년 FDI 규모 269억달러를 웃도는 수치이다. 2018년 이후 미·중 기술패권영향과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경기둔화여파로 투자규모는 위축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AI(인공지능), 5G,빅데이터등 미래신산업의 주도권을 두고 미국·EU등 주요국들이 외국인투자에 대한 경계가 심화되는 현상도 나타났다.

 

산자부 자료에 따르면 앞으로도 이같은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탄소중립 관련 전략적 중요성이 커질 전망이다. 외국인 투자유치는 올해 해결과제로 등장한 공급망 안정화와 탄소중립에 기여도가 높아지는 방향성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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