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12월 (1~20일) 하루 평균 수출 증가율 전년비 20.0% 증가 (조업일 수 기준) 2021-12-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코로나 19 재확산(오미크론·델타변이등)에 따른 세계경제 불확실성이 증가한 가운데, 글로벌 공급망 병목현상이 지속되면서 세계 해상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4800p선대를 등락한 이달 중순(1~20일) 우리나라 하루 평균 수출액은 1년전보다 20% 늘어나면서 양호한 회복세를 이어갔다.


21일 정부(관세청) 발표 ‘12월 1~20일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같은기간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369억5백만달러로 집계됐다. 2020년 12월 같은기간 대비 20.0%(23.8억 달러)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플러스 전환이후 14개월 연속 증가세다.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수출액은 23억8천만 달러로 지난해 12월 같은기간(19억8천만달러) 보다 4억달러(20.0%) 증가했다. 조업일수는 15.5일로 1년전과 같다.


국내 주요 수출품 중 1년전보다 반도체(27.5%), 석유제품(88.8%), 철강제품(39.3%), 정밀기기(10.4%), 컴퓨터주변기기(73.9%), 가전제품(18.6%)등이 증가했다. 무선통신기기(-12.8%), 선박(-39.9%), 승용차(-4.1%), 자동차부품(-1.4%)은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22.5%), 미국(19.4%), 유럽연합(27.4%), 베트남(10.9%),대만(29.1%), 일본(17.9%)등 수출이 증가했다.


같은기간 수입은 395억59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42.1%(117억17백만달러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26억55백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올 1~12월(1~20일) 누계기준으로 무역수지는 274억20백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