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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생산자물가 상승세, 국내 물가 상방압력으로 지속작용 하나. 2021-12-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코로나 19 오미크론(omicron) 변이 변수가 더해지면서 국내외 펀더멘털 동력이 약화된 시기. 세계적 공급 병목현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미국·중국등 주요국들의 물가상승압력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국제원자재가격 상승 불확실성 속 중국 생산자물가 상승세가 국내 물가에 지속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까.


중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최근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 11월 PPI는 1년전보다 12.9% 올랐다. 한은 ‘12월 물가안정목표’관련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 생산자물가(수출물가)가 장기간 높은 오름세를 이어갈 경우 대중 수입물가 상승을 통해 국내물가에 적지 않은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장기적으로 중국의 생산자(수출)물가와 국내 수입단가 및 생산자물가는 비슷한 흐름을 나타냈다. 올해 들어 화학, 금속, 전자, 광학제품등 중국산 수입단가의 가파른 상승세는 국내 생산자물가 오름세 확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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