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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의 통화정책 정상화 추진(11월 FOMC 자산매입 규모 축소결정)으로 달러화가 강세(DXY 10월말 94.1 →11월말 96.0) 를 나타낸 지난 11월. 국내 기업보유 예금(월간증가폭 : 25억6천만달러)은 늘어난 반면 개인보유 외화예금(월간 감소폭: 3억1천만달러) 줄었다.
17일 한국은행 발표 ‘ 2021년 11월 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030억2천만달러로 전달보다 22억5천만달러 늘었다. 미 달러화 예금 잔액은 전달보다 12억 8천만달러 증가한 888억 달러로 집계됐다. 지난달 미달러화 예금은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 중 86. 9를 차지했다.
보유주체별로 보면 기업보유 달러예금은 증가한 반면 개인보유 달러예금은 감소했다. 기업보유 달러예금은 전달 보다 16억달러 늘었다. 기업의 해외투자 자금등 자본거래 관련 자금 예치등으로 증가했다. 개인 보유 달러예금은 달러당 원화약세(환율상승:10월말 1168.6원→11월말 1187.9원)로 전달보다 3억2천만달러 줄었다.
11월 기업보유 외화예금(비중: 82.0%) 월간 증가폭은 25억6천만달러(10월 819억6천만달러 →11월 845억2천만달러)를, 국내 개인보유 외화예금(비중: 18.0%) 월간 감소폭은 25억6천만 달러(10월 188억 1천만달러→11월 185억달러)로 집계됐다. 미달러화 예금(비중 86.9%)외 엔화(5.0%),유로화(4.9%), 위안화(2.0%), 기타통화(1.9%)가 포함된 수치다. 11월 유로화예금(+6억 3천만달러)과 위안화예금(+3억6천만달러)은 늘어난 반면 엔화예금(-7천만달러)은 줄었다. 영국 파운드화, 호주달러화등 기타통화는 전달보다 5천만 달러 늘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