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내년부터 기준금리 인상하나 … 고용지표 개선 속도는 변수?
2021-12-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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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기준금리인상의 가장 큰 변수가 미국 고용시장 개선 흐름이 될까. 코로나 재확산 불확실성(델타변이, 오미크론등) 속 미국의 올해 월간 고용지표 변화 폭은 큰 양상이다. 내년 연준(Fed)이 원하는 최대 고용 목표(충분한 진전,substantial progress)에 근접할 수 있을까.
미 연준은 지난 11월 FOMC에서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를 결정하면서도 이 결정이 금리인상에 대한 직접적인 신호로 해석되는 것을 경계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앞당겨질까.
이번 12월 FOMC 회의에서 참석자 전원(18명)이 내년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 15일 공개된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결과에 따르면 기준금리는 현행 0.00~0.25%로 동결 유지됐다. FOMC 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보여주는 점도표에선 18명 위원 전원이 내년부터 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예상했다. 내년 예상 중위값은 1,0%에 달했다.
신달관기자 moshio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