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오미크론 변이發 국제 유가 하락 불구, 美 생산자물가는 우상향 흐름 지속I…11월 PPI 9.6%(YoY)
2021-12-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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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코로나19 신종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Omicron)이 발생한 지난 11월.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미국의 물가상승세(※) 확대는 지속 되었다. 지난달 국제 유가는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수요둔화 우려에 전달보다 하락세(WTI 기준, 10월말 83.6달러 →11월 66.2달러)를 보였지만, 미국내 생산자 물가는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노동부(BLS)자료(현지시간 14일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 11월 생산자물가(PPI)는 전달(6.3%)보다 높은 전년동월대비 9.6% 상승했다. 2010년 11월 통계 작성이래 가장 높은 수치이다. 월간(계절조정) 생산자물가(PPI) 상승률은 전달(-0.1%)보다 높은 0.8%로 집계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 지난 11월 미국의 CPI(소비자물가지수)상승률은 1년전보다 6.8%올랐다. 11월 미국내 실제 시장 수요측에서 물가상승을 의미하는 근원물가 상승률은 1년전보다 4.9% 올랐다. 높은 인플레이션 흐름 속 미국의 공급망 병목현상은 지속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