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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0일) 하루 평균 수출 증가율 전년比 20.4% 증가 (조업일 수 기준) 2021-12-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12월 초(1~10일). 우리나라 수출은 양호한 회복세를 이어갔다. 세계경제는 코로나 재확산(오미크론.델타변이등) 재확산 여파로 불확실성이 증가한 모습을 나타냈다. 세계 해상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지수(SCFI)는 글로벌 공급병목현상이 지속되면서 이달초 4720선을 등락했다.


13일 정부(관세청) 발표 ‘12월 1~10일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같은기간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194억92백만달러로 집계됐다. 2020년 11월 같은기간 대비 20.4%(33억 달러)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플러스 전환이후 14개월 연속 증가세다.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수출액은 22억9천만 달러로 지난해 12월 같은기간(19억달러) 보다 3억9천만달러(20.4%) 증가했다. 조업일수는 8.5일로 1년전과 같았다.


국내 주요 수출품 중 1년전보다 반도체(26.5%), 석유제품(90.7%), 철강제품(35.0%), 정밀기기(7.9%), 컴퓨터주변기기(54.6%), 가전제품(18.1%)등이 증가했다. 무선통신기기(-9.7%), 선박(-20.7%), 승용차(-6.2%), 자동차부품(-2.1%)은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29.6%), 미국(19.8%), 유럽연합(25.8%), 베트남(8.6%),대만(17.7%), 일본(21.8%)등 수출이 증가했다.


같은기간 수입은 219억92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42.3%(65억40백만달러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25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올 1~12월(1~10일) 누계기준으로 무역수지는 275억75백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달러당 원화가치 약세 흐름(12.10일 1181.30원) 속 올해 평균 환율( 1월 1일~12월 10일)은 1142.1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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