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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변동성 확대되나. 최근 美 10년물 국채금리 흐름은 …이번주말 연 1.48% 2021-12-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인플레이션 압력이 장기간 지속될까. 아니면 일시적 현상에 그칠까. 11월 CPI상승률이 전년동월대비 6.8%를 상회하며 7개월 연속 5%대를 기록했다. 최근 미국 국채금리 변동성이 확대된 흐름일까. 코로나 재확산(델타변이, 오미크론 변이 확산등)세 속 공급망 병목현상이 해소되지 않은 시점. 향후 인플레이션 전망과 연준의 테이퍼링 종료(금리인상 시기)의 불확실등이 미국금리 등락요인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이달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종가기준으로 연 1.35%~1.52% 선에서 등락했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아지면서 지난달 23일(종가기준) 연 1.67%까지 오른 후 코로나19 신종바이러스 ‘오미크론(Omicron)의 확산 전망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로 전환했다. 앞서 지난 10월 연내 테이퍼링 개시가 가시화되면서 5월이후 최고 수준(21일 1.68%)을 기록 후, 11월 FOMC 회의를 앞둔 관망세로 소폭 반락흐름을 나타냈다.

 

미국 재무부(treasury) 자료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미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1.49%)보다 1bp내린 1.48%를,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전날(0.70%) 보다 1bp내린 0.69%를 기록했다.

미국 금융시장 참가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경기 예측지표인 ‘장단기’ 금리차(10년물-2년물)는 0.79% 포인트를 기록했다. 올해 1년래 최고치(1.74%)를 기록한 3월31 금리차(1.58%p)과 비교하면 79bp 축소된 수준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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