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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택대출 중심 가계대출 증가폭 하락세… 지난 11월 주택대출 증가폭 4.7조원 2021-12-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한은 추가 기준금리인상(11월 25일)이 진행된 11월. 은행 가계대출 증가폭은 주택대출을 중심으로 축소 흐름을 나타냈다.

 

한국은행 자료(8일. 2021년 11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11월중 은행 가계대출(10월 +5.2조원→11월 +3.0조원)은 전달보다 증가폭이 크게 줄었다. 주택담보대출(10월 +5.6조원→ 11월 +4.7조원) 증가폭이 줄어들면서 가계대출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주택거래 관련 자금 수요 둔화와 집단 주택대출 취급이 줄면서 지난달 말 주택대출 잔액은 774조5천원에 그쳤다. 11월말 가계대출 잔액은 1060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달(1057조9000억원)보다 3조원 늘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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