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말 달러당 원화값, 1181.30원… 전주말 대비 4.25원 상승
2021-12-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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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날보다 6.80원 내린 1181.30원을 기록했다. 전주말(1185.55원) 대비 4.25원 올랐다(원/달러 환율 하락). 미 달러화 대비 가치기준으로, 지난해말(1086.3원) 대비 95원(8.74%) 오른 수준이다.
지난달 30일 미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파월 연준(Fed)의장의 높은 인플레이션을 우려한 테이퍼링(양적완화축소) 조기 종료 발언이후 미국 달러화 방향성은 강세 흐름을 보이는 모습이다. 이번주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화지수(DXY)는 96p(9일 96.27)를 내외를 등락했다. 한편 관리변동환율제를 채택하고 있는 중국 위안화 환율(9일 6.3776위안/달러)은 달러당 6.3위안대를 등락했다. 올 하반기 들어 원화는 위안화에 비해 보다 약세폭을 확대한 흐름을 나타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