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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경기 불확실성 지속 , 中 추가 경기 부양책 내놓나. 2021-12-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글로벌 공급망 교란과 코로나 19 재확산등으로 글로벌 경기 하방 압력이 확대된 시점. 글로벌 경기 회복세에 영향이 큰 중국의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지난 11월 중국의 대외 수출·입 증가세는 큰 폭으로 확대했으나 전력난, 헝다발 부동산 시장 위기, 기업부실 위험등에 따른 경기 급랭여지는 잔재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이 추가 부양책에 적극 나설까.

 

중국의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올 3분기(7~9월)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에 그쳤다. 2분기(7.9%)보다 크게 하락했다. 4분기 들어 일부 내수 지표(소매판매 9월 4.4%→10월 4.9%)는 완만한 우상향을 나타냈다. 중국의 대외 수출(9월 28.2%→10월 271.1%)은 증가세 유지했다. 지난 11월 수출은 326억달러로 1년전보다 22% 늘었다. 연말 강한 수요가 뒷받침되면서 11월수입(254억달러, 전년동월비 32%증가)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헝다발 부동산 시장 위기등과 관련해 부동산경기 관련 지표들은 부진한 흐름이다. 고정자산 투자도 둔화된 모습이다. 지난 6일 중국 중앙은행(인민은행)이 홈페이지를 통해 “지급준비율을 오는 15일부터 0.5%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등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 ㅣLoan Prime Rate)의 인하가능성을 예상한다. 중국은 지난 2019년 8월 29일 대출금리와 시장개혁조치의 일환으로 시장 금리간 괴리를 제거한 새로운 LPR 대출우대금리를 시행해 오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 충격으로 중국 GDP 증가율이 44년만에 마이너스로 추락하자 완화적 통화정책으로 LPR 금리를 인하했다. 현재 1년 넘게 동결상태(년 만기 연 3.85%, 5년만기 4.65%)이다. 향후 중국이 실물경제 회복을 위해 다시 유동성 공급 확대등을 시행할지, 다른 추가 부양책을 시행할 지 관심을 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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