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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적자국 미국, 지난 10월 무역 적자폭 전월비 17.6% 감소 …수출 8.1%, 수입 0.9% 증가 2021-12-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원자재가격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이 교란이 지속되면서 세계 경기 하방 압력이 확대된 지난 10월. 미국의 무역적자 폭은 축소(-17.6%)된 흐름을 나타냈다.


7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발표자료에 따르면 10월 미국 무역적자는 671억달러로 집계됐다. 전달 (수정치, 814억달러)보다 143억달러(17.6%) 줄었다. 미국 10월 수출은 전달보다 168억 달러(8.1%) 늘어난 2236억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전달보다 25억 달러(+0.9 %) 늘어난 2907억 달러를 기록했다.


10월 미국 무역수지에는 10월 상품 적자폭과 서비스 잉여폭 (168억달러 →3억달러) 증가폭를 반영했다. 1년전과 비교해 상품서비스 적자는 1617억달러(29.7%)늘었다, 수출은 3151억달러(17.9%), 수입은 4768억달러(20.7%)늘었다. 

 

세계 교역량이 지난해 5월부터 반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가운데 미중 기술패권 갈등이 지속되는 시점. 미국의 10월 대중 무역적자는 전달보다 32억달러 줄어든 283억달러로 집계됐다. 수출은 138억달러(+28억달러), 수입은 422억달러(-4억달러)를 기록했다


. 올 3분기 기준으로 미국의 대중 무역적자는 19억달러 감소한 802억 달러로 집계됐다. 수출은 452억달러(-3.3%), 수입은 1254억달러(-52억달러)를 기록했다. 다음달 미국의 대외거래 현황(11월무역현황)은 내년 1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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