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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째주 ) 지난 주말 달러당 원화값 1185.55원… WTI선물가격, 1주 전比 11.89달러 하락 2021-12-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국 달러 강세(DXY 3일 96.12, 1년전비 6.87p 상승) 압력이 높아진 가운데, 지난 주 달러당 원화값은 1180달러중반선 내외를 등락했다. 지난 주 마지막 거래일인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지난달 말(30일,1187.90)보다 2.35원 오른 1185.55원을 기록했다. 연중 최저치를 경신한 지난 8월20일(1179.6원) 대비 원화값은 5.95원 내렸다. 미 달러화 대비 가치기준으로, 지난해말(1086.3원) 대비 99.25원(9.13%) 하락(원/달러 환율상승)한 수준이다.


미국 세일기업의 자본 지출 확대가 제한적인 흐름을 지속하는 시점. 지난주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최근 코로나19 신종바이러스 ‘오미크론(Omicron)의 확산 불확실성과 OPEC+의 증산유지결정(2일. 내년 1월 40만 b/d 증산)이 주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OPEC+의  잉여생산 여부에 주목해 추후 국제유가 상승가능성을 예상한다. 미국에너지관리청(EIA) 자료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내년 2월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66.50달러를 기록했다. 1주전가격보다 배럴당 11.89달러 떨어졌다. 1년전 가격과 비교하면 배럴당 21.22달러 올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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