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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지난 7월이후 달러화 강세가 확대(DXY.11월30일 96.03)되면서 신흥국 환율은 뚜렷한 약세 흐름이다. 달러당 원화값도 약세 흐름(11월30일 1187.90원/달러)을 지속한 시점. 지난 11월.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최고치를 경신한 10월 말(4692.1억달러) 대비 53.0억달러 감소했다.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미달러화 환산액, 금융기관 외화예수금등이 감소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21년 11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같은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639억1천만달러로 집계됐다.
11월 외환보유액 현황을 세부적으로 보면 △ 국채,정부기관채,회사채,MBS등 유가증권은 전월비 25억2천만 달러 줄어든 4209억4천만달러(90.7%) △ 예치금은 전월비 76억 달러 줄어든 181억9천만달러(3.9%), △ SDR은 전달 보다 1억7천만달러 감소한 153억5천만달러(3.3%) △IMF 포지션( IMF 회원국이 출자금 납입,융자등으로 보유하게되는 IMF에 대한 교환성 통화를 수시로 찾을 수 있는 권리)은 전달보다 5천만달러 줄어든 46억3천만달러(1.0%), △금은 전달과 같은 47억9천만달러(1.0%)로 구성됐다.
지난 10월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8위 수준을 유지했다. 나라별로 보면 1위 중국 3조2천176억달러(+170억달러), 2위 일본 1조4045억달러(-48억달러), 3위 스위스 1조862억달러(+88억달러), 4위 인도 6404억달러(+50억달러) ,5위 러시아 6242억달러(+101억달러) 6위 대만 5467억달러(+18억달러), 7위 홍콩 4980억달러(+31억달러), 8위 한국 4692억달러(+52억달러) 9위 사우디아라비아 4507억달러(-148억달러), 10위 싱가포르 4190억달러(+23억달러) 순으로 외환보유액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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