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분기 실질 GNI 성장률(잠정치), 전기比 0.7% 감소… 실질GDP 성장률은 0.3% 증가
2021-12-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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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이즈= 신달관기자
2일 한국은행 발표 자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우리나라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470.8조원으로 집계됐다. 전기대비 0.7% 감소했다. GNI는 실질 국내총생산(GDP)에 교역조건 변수를 감안한 실질무역손익,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을 더해 산출한다.
수출경기 회복세속 실제 구매력은 약화된 흐름이다. 올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성장률은 전기대비 0.3%(속보치와 동일)를 기록했다. 실질 구매력을 평가한 실질 GNI 성장률이 실질 GDP성장률을 밑돈 모습이다. 실질무역손실(2분기 –10.9조원→3분기 –10.9조원)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2분기 8.8조원→3분기 4.0조원)이 줄어들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올 3분기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명목 GDP성장률은 1.4%(2분기1.9%)를, 명목 GNI 증가율은 0.1%(2분기 2.4%) 증가했다. GDP 디플레이터는 전년동기대비 2.3%(2분기 1.6%) 상승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