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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원자재 수급차질, 전력난 등 영향으로 중국의 경기 회복세가 둔화되는 모습이다. 중국 11월 제조업경기를 나타내는 차이신(Caxin)지수는 경기 호황·불황 기준점인 50을 밑돌았다. 1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IHS 마킷 자료에 따르면 중국 11월 차이신 제조업 PMI는 전달(50.6) PMI지수보다 낮은 49.9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달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10월 제조업PMI는 9월이후(8월 50.1 →9월 49.9→10월 49.2) 기준점 50을 밑돌았다.
중국은 중국산 제품을 대량 수출하면서 세계의 공장으로 올라섰다. 지난 2015년부터 ‘중국제조25’ 발전전략을 통해 제조업의 질적 전환을 추진 중이다. 우리 기업의 경쟁력에 영향을 미치는 부정적 요인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대외무역 비중이 가장 큰 중국에 대한 수출은 양호한 모습이다. 지난 11월 대중국 월간 수출 규모는 150억 달러를 상회했다. 반도체(1~25일 기준 56.3%).석유화학(66.0%).일반기계(6.8%) 등 대중 수출 주력 품목은 가파른 증가세를 나타냈다.
최근 강달러 추세(DXY 10월말 94.12 →11월말 95.99) 속에서 중국 위안화는 어떤 흐름을 나타내고 있을까. 중국 위안화 강세는 중국의 수입 증가로 이어지기도 한다. 위안화는 관리변동 환율제를 채택하고 있다. 달러당 위안화 환율은 미 연준 테이퍼링, 헝다그룹 사태 등 대내외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하락(9월 6,464→ 10월 6.397)하여 지난 10월이후 6.39 위안대에서 등락(11월 30일 6.3644)하는 모습이다. 11월 30일 기준으로 2020년 말(6.541) 대비 2.2% 하락한 수준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