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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해상운임 급등세 진정되나, 11월 SCFI ,4600p 등락… 美 항만은 적체 지속 중 2021-12-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세계 경제를 옥죄던 해상운임 급등세가 진정된 흐름일까. 전 세계 공급망(항만) 적체 문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통용되는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지수는 지난달 4600p를 등락했다.

 

지난 2021년 47주(11.22~11.26) 세계 해상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4602p로 전주 46주(4555,2p)보다 소폭 올랐다. 하반기 들어 변동성이 확대 된 가운데 사상 최고치(2021년 40주, 4647.6p)를 경신한 전달보다는 하락세다. 해상운임급등세가 진정된 흐름을 이어갈까. 크리스마스등 대목을 앞두고 미국의 물류대란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내년 중국 춘절까지 수요강세 속 중국내 전력난으로 인한 제조업체들의 생산중단은 컨테이너 운임 하방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SCFI(Shanghai Containerized Freight Index)지수는 상하이 해운거래소(SSF)에서 2005년 12월부터 상하이발 컨테이너 화물의 13개 항로 스팟 운임을 반영한 운임지수로 국제 해상 운임 수준을 나타낸다. SSF는 2009년 10월부터 일반컨테이너에 대한 운임을 $T 20피트(북미제외) 컨테이너로 산정해 오고 있다.

 

SCFI 종합지수는 13개 하위항로(미서안, 동안, 유럽,중동 등)별 중요도에 따라 가중치 반영을 통해 종합지수화한 값이다. SCFI를 구성하는 하부 13항로 별 값은 USD로 표기되는 운임이다. 주간단위로 발표된다. 지난 47주 미주 서안노선 지수는 6730으로 전주와 보합했다.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이후 3주 연속 보합세다. 미주 동안노선 지수는 1만427으로 전주보다 상승세를 나타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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