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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11월 수출은 전월(24.1%)보다 높은 증가율(32.1%)을 기록했다. 원자재가격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병목현상이 하방압력으로 작용한 가운데, 올해 3월에 이어 9개월 연속 두 자릿 수 증가세다.
1일 관세청발표 “2021년 11월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11월 수출증가율은 전년동월대비 32.1% 늘었다. 같은기간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604억44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플러스 전환이후 13개월 연속 증가세다.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 증가율은 1년전보다 26.6% 증가했다. 올해 2월에 이어 10개월 연속 두자릿 수 증가세다.( 2월 26.1%, 3월 16.3%, 4월 29.4%, 5월 49.0%, 6월 36.8%, 7월 32.3%, 8월 28.9%, 9월 27.9%, 10월 24.0%) 11월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수출액은 25억2천만 달러로 지난해 11월(19억9천만달러) 보다 5억3천만달러(26.6%) 증가했다. 조업일수는 24일로 지난해 11월보다 1일 늘었다.
11월 수입은 573억57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174억12백만달러(43.6%) 증가했다. 11월 무역수지는 30억87백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9개월 연속 흑자흐름이다. 올 1~11월 누계기준으로 무역수지는 301억25백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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