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아프리카 발(發) 신종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Omicron)의 타 지역확산으로 세계 경기 둔화 우려가 높아졌을까. 지난 주 미국 국채금리의 변동성은 확대된 흐름을 나타냈다.
지난달 상승세를 보이던 미국 국채금리는 지난 주말(26일) 기준으로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월말 대비 8bp 하락했다. 단기 2년물 국채금리(0%)는 변동이 없었다. 11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된 지난주. 미국 국채금리 변동폭은 확대된 모습을 나타냈다(한은자료 참조: 10년물 .연1.62%~1.47%: 2년물 연 0.64%~0.50%)
코로나 19 불확실성(델타변이 유행종) 속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인플레 압력(+공급망 병목현상)이 가중되면서 시장 펀더멘털(기초체력)이 약해진 시점. 신종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세계 경기 둔화 우려가 미국 국채 금리 흐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수익률 곡선의 기울기는 어떤 흐름일까. 상반기 평탄화 흐름을 나타내던 미국 단기 2년물 국채금리(9월말 0.28→10월말 0.50%)는 지난 10월 연 0.5% 대로 올라섰다. 26일 미국 금융시장 참가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경기예측지표인 ’장·단기 금리차(10년물-2년물)는 0.97%p를 기록했다. 글로벌 공급 병목 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심화된 지난 10월말(1,04%)과 비교하면 0.07%p 좁혀진 수준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