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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세 지속되나 …11월 FOMC 공개의사록, 금리인상 채비(?) 2021-11-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의 고용시장이 코로나 재확산여부에 크게 영향을 받는 시점. 올 11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 공개의사록(Minutes of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11월. 2~3일)에서 테이퍼링 속도조정과 금리인상 논의 필요성이 시사됐다.


24일(현지시간) 공개된 의사록에 따르면 상당 수 참석위원들은 “물가상승률이 목표치를 상회하는 흐름이 지속되면 자산 매입 속도를 조기 조정해야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앞서 11월 FOMC에서 밝힌 테이퍼링 스케줄에 따르면 종료시점은 내년 6월로 예상된다.


연준은 ‘물가안정(price stability)과 최대 고용(maximum employment)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최근 인플레이션 압력이 단기적인 현상으로 그칠까. 최근 연준 발표자료에 따르면 기대인플레이션이 실제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는 동인(動因)이란 시각이다. 향후 장기평균 인플레이션이 크게 상승할까.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이 가파른 상승세를 지속한다면 연준의 인내력은 한계점에 도달할 수도 있다.


현재 장기 평균 인플레이션은 연준의 목표 수준보다 높은 상태를 유지하는 흐름이다. 따라서 기준금리 인상의 가장 큰 변수는 고용시장의 개선여부이다. 다음달 발표될 고용지표는 어떤 흐름을 나타낼까. 연준이 바라는 고용시장은 ’충분한 진전(substantial progress)이 확인되는 시점이다. 코로나 재확산 불확실성 속 올해 발표된 월간 고용시장 변화 폭은 큰 모습을 나타냈다. 11월 FOMC 공개 의사록에 따르면 “기준금리 인상을 준비해야 한다”는 의견도 개진됐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인상(25일 연 1.00%) 으로 미국(0.00~0.25%과의 기준금리 격차는 0.75~1.00%p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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