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경제 생태계' 경제전환 가시화. 경제확산 속도는 … 청정수소 경제 청사진은 나와
2021-11-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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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수소경제 생태계로 경제 패러다임 전환이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지난 해 7월 정부가‘한국판 뉴딜종합계획’을 발표하고, 탄소중립(Net-Zero)사회를 지향하는 그린뉴딜을 주요 축으로 선정한 이후 이달 청정수소 경제 청사진이 제시됐다.
26일 정부(산자부) 발표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청정수소경제 청사진으로 △ 2050년 수소 수요(27.9백만톤)의 100%를 청정수소로 공급 △ 수소로 화석연료발전 전환 △버스·선박·드론 등 수소 모빌리티 다양화 △철강·화학등 산업 공정 연료·원료 수소로 대체 △2050년까지 전국 226개 시·군·구에 1기 이상의 충전소 구축△2040년까지 수소·생산·물류.소비 인프라를 갖춘 14개 항만 구축등이 그려졌다.
정부는 지난해 7월 ‘수소경제 선도 국가로 도약을 목표로 제시했다.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확산 기반 구축과 전기차·수소차등 그린 모빌리티 보급을 확대를 중점과제로 채택했다. 정부발표에 따르면 국내 수소차는 누적 1.8만대, 발전용 연료전지는 2018년 대비 2배이상 보급 성장했다. 민간 투자는 43조원대에 달했다. 민관 역할 분담을 통해 수소에너지 등 수소 활용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수소경제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수소경제 확산을 위해 민간의 역할을 강조하는 모습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