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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11월 통화정책회의, 0.25% 인상 (현행 0.75%→ 1.00%로) 2021-11-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한국은행이 11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올해 국내 총생산(GDP)성장률 전망치는 지난 8월 전망치와 같은 4.0%(내년 3.0% 수준)로 제시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5일 기준금리를 현행 0.75%에서 1.00%로 0.2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한은은 코로나 불확실성 속 세계경제 회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경기도 양호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국내총생산(GDP)성장률은 지난 8월 전망치인 4.0%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출 증가세를 반영한 전망으로 풀이된다. 최근 설비투자는 글로벌 공급차질에 영향받아 다소 조정되었다. 민간소비는 백신접종 확대와 방역조치 완화에 힘입어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수요(+공급)측 물가상승 압력이 확대 흐름을 보인 가운데 최근 소비자물가상승률은 3%대 초반(10월 YoY 3.2%)으로 높아졌다. 앞으로 소비자물가상승률은 8월 전망치(2.1%)를 상당 폭웃돌다가 내년중 연간 2%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인플레이션(10월 2.4%)은 내년 중 1% 후반 수준으로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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