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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월 Core PCE 인플레이션, 연준AIT 목표 훌쩍 상회한 4.1% 2021-11-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의 인플레 상승문제가 데이터로 확인되는 흐름이다. 지난 10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PCE)의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이 5.0%를 기록했다. 올 3월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이후 31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이 24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미국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의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전달(4.4%)보다 높은 5.0%로 집계됐다. 1990년이후 최고 수준이다. 월간 PCE 상승률은 전달(0.4%)보다 높은 0.6%를 기록했다

 

근원(Core) PCE 임플레이션은 연준의 평균 인플레이션 목표(AIT:Average Inflation Targeting)인 2%를 훨씬 웃돈 4%대를 나타냈다. 지난 10월 근원 PCE(에너지와 식품 제외)의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전달(3.7%)보다 높은 4.1%로 집계됐다. 월간 근원 PCE상승률은 전달(0.2%)보다 높은 0.4%를 기록했다.

 

 

한편 앞서 지난 10일(현지시간) 발표(BLS)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1년전보다 6.2% 올랐다. 1990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올해들어 국제원자재 가격상승, 기상여건 악화등으로 공급측 요인이 커진 가운데 미국 실물경제 회복세 강화에 따른 시장수요가 빠르게 가세하면서 미국의 물가상승률 속도는 빠른 흐름을 나타냈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병목현상은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을 더욱 증대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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