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등 불확성이 기업부담으로 이어진 이달. 한은 조사 11월 기업 경제심리지수(ESI)는 106.3으로 전달보다 0.7포인트 상승했다. ESI는 기업가의 현재 기업경영상황에 대한 판단과 향후 경기동향을 담고 있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한 경제심리지수이다. 하락세를 지속하던 제조업 심리지표는 이달 11월 전달 수준을 유지했다. 비제조업 업황 BSI는 우하향 흐름을 나타냈다.
24일 한국은행 발표 ‘2021년 1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11 월중 제조업 BSI 실적은 전달 수준인 90( 2003년 1월~2020년 12월까지 장기 평균치, 78)을 유지했다. 앞서 코로나19 재확산과 원자재 가격 상승여파로 제조업업황 BSI 는 4개월 연속 하락했다. 다음달 업황 전망.BSI(88)도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기업별 규모별로 보면 이달 중 대기업 업황BSI는 전달보다 2포인트 내린 98을, 중소기업 업황BSI는 전달보다 3포인트오른 81를 기록했다. 기업형태별로 수출기업BSI는 전달과 같은 102를, 내수기업 BSI는 전달보다 1포인트 오른 83를 기록했다.
11월 중 비제조업 BSI 실적은 예상과달리 전달보다 낮았다. 이달 비제조업 업황 BSI는 전달보다 1포인트 내린 83(2003년 1월~2020년12월까지 업황 장기 평균치, 74)로 집계됐다. 한달만에 하락 전환세다. 다음달 비제조업 업황 전망 BSI(83)도 전달 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11월 경제심리지수(ESI)는 106.3을 기록했다. 전달보다 0.7포인트 올랐다. 전달에 이어 상승 세다.(6월 109.3 →7월 103.9 →8월 105.3→9월 104.6→10월105.6) E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해 산출한다. 이달 ESI 순환변동치(기준치=100)는 108.3로 전달(105.6)에 비해 0.6포인트 상승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