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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자연과 '하나'가 되어보다 2021-11-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가을비 다녀간 11월 22일 이른아침 산책길. 마른 풀잎 곁에 이슬 방울이 가지런히 맺혀있다.

지구에 잠시 머무는 나그네. 자연과 '하나'되어본다.

'생각한다는 것은 그 자체에 의미가 있다.

'너는 나의 뿌리, 나 또한 너의 뿌리'

화엄경(華嚴經)의 연기론(緣起論)'이 바로 여기에서 피어오르는 듯하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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