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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원자재가격상승 불확실성과 글로벌 공급망 병목현상이 이어진 가운데, 11월 수출은 양호한 흐름을 나타냈다. 이달(1~20일) 수출증가율은 전년동월대비 27.6% 늘었다. 지난해 11월 플러스 전환이후 13개월 연속 증가세다. 같은기간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 증가율은 1년전보다 23.7% 증가했다
22일 정부(관세청) 발표 ‘11월 1~21일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같은기간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398억64백만달러로 집계됐다. 2020년 11월 같은기간 대비 27.6%(86억1천만 달러)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수출액은 24억2천만 달러로 지난해 11월 같은기간(312억53천만달러) 보다 4억7천만달러(23.7%) 증가했다. 조업일수는 16.5일로 1년전보다 0.5일 늘었다.
국내 주요 수출 품목 중 반도체(32.5%), 선박(252.2%), 석유제품(113.6%), 철강제품(25.1%), 정밀기기(8.6%), 컴퓨터주변기기(51.4.%), 가전제품(20.4%), 등이 증가했다. 승용차(-1.9%), 무선통신기기(-5.6%), 자동차부품(-6.6%)은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24.2%), 미국(8.9%), 유럽연합(13.1%),인도(24.2%), 베트남(17.1%),대만(41.4%), 일본(25.2%),싱가포르(79.2%)등 수출이 증가했다.
같은기간 수입은 397억91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41.9%(117억49백만달러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73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올 1~11월(1~20일) 누계기준으로 무역수지는 271억11백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