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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탄소중립시대의 ‘악당’인 석탄. 최근 석탄 수급문제는 중국의 전력란으로 번지더니 글로벌 공급망에 추가타격을 주는 모습이다. 석탄은 1700년경 영국에서 에너지원으로서 나무를 대체하기 시작했다. 증기기관의 발명은 석탄사용을 가속화하면서 인류의 생활방식 전체를 뿌리째 변화시켰다. 지구 온도를 상승시키면서.
시간은 비가역적이다. 앞으로만 흐른다. 에너지는 항상 쓸모있는 상태에서 쓸모없는 상태로 움직여간다. 기후변화의 중요한 분기점이 된 시점. 세계 최대의 온실가스 배출국인 중국의 석탄등 화석 연료 사용이 정점을 이루는 시기는 오는 2024이 될 것이란 중국 정부기관 연구자의 발표가 관심을 끈다. 중국은 지난 영국글래스고에서 개최된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1.5도에 부합하지않는 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제출했다. 최근 중국의 석탄생산은 화복세를 나타내는 모습이다.
최근 중국 및 유럽으로 향하는 석탄 물동량은 일부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석탄수급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교란은 점진적으로 호전되는 모습이다. 우리는 주변세계가 항상 변화하는 것을 목격한다. 인류가 자연의 창고에서 꺼낸 석탄이란 에너지가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 기술이 과연 인류에게 유용한 에너지를 창조할 수 있을까 (?). 기술발달과 괘를 같이해 에너지 변환과정은 빨라진 모습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