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해상 운송 적체 해소 시점은 ? .... 이달 SCFI는 4500 중반선 등락
2021-11-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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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이달 11월 세계 해상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4500선 중반대를 등락하는 흐름이다. 일각에서는 미국의 연말 쇼핑시즌(올 11월~내년 1월)이 상방압력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내년 중국 춘절까지 수요강세 속 중국내 전력난으로 인한 제조업체들의 생산중단은 컨테이너 운임 하방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SCFI지수(Shanghai Containerized Freight Index)는 상하이 해운거래소(SSF)에서 2005년 12월부터 상하이발 컨테이너 화물의 15개 항로 스팟 운임을 반영한 운임지수로 국제 해상 운임 수준을 나타낸다. SCFI는 2009년 10월부터 일반컨테이너에 대한 운임을 $T 20피트 컨테이너로 산정해 오고 있다.
SCFI 흐름을 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파른 상승흐름을 나타냈다. 올 하반기 전세계 물류 공급망이 휘청거리면서 올해 40주(4647.6p)까지 2009년 10월 집계를 시작한 이래 최고치를 경신한 흐름은 나타냈다. 지난 주(21년 45주) SCFI지수는 5주만에 상승전환에 4550p대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한편 중국내 전력난으로 인한 제조업체들의 생산중단은 중국 제조업경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10월 제조업 경기 흐름을 나타내는 제조업구매자 관리지수(PMI)는 49.2로 경기 확장·위축 기준점인 50을 밑돌았다. 지난 10월 중국의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동기대비 13.5%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