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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과 유럽 ECB 통화정책 차별화 ? … 최근 유로화 흐름은 2021-11-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주요 6개국에 대한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이달 15일, 95.41)가 지난 6월 FOMC (테이퍼링논의 시작)이후 우상향 흐름을 나타내면서 지난 10월 중 연중 최고치(94.52. 2020년말 대비 4.1% 상승)를 기록했다. 미국보다 상대적으로 경기회복이 지연된 가운데, 미국과의 통화정책과 차별화를 보이고 있는 유로화는 어떤 흐름을 나타내고 있을까.


최근 르가드 총재의 ECB총재의 긴축우려 불식발언이 나온 가운데, 15일 달러/유로 환율은 전날(1.1445달러)보다 하락한 1.1368달러(*10월말 1.1558달러, 2020년 말대비 5.4%)를 기록했다. 미 연준(Fed)의 양적완화 신호가 나온 지난 6월 이후 달러대비 유로화 약세 흐름이다. 지난 6월 ECB 통화정책위원회는 3분기 중 팬더믹 긴급자산매입 프로그램(PEPP)를 유지하겠다는 발표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 우려가 높아진 모습이다. 미 연준(fed)과 ECB의 통화정책 차별화 (?)흐름이 지속될까.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미국과 유럽의 경기회복이 더딘 가운데 미 연준은 이달 FOMC에서 11월 말부터 자산매입 규모를 매달 150억달러(국채 100억, MBS 50억)씩 감축하기로 결정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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