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약세 흐름 속 지난 10월 원화값 변동성은 확대… 이번주 원/달러 환율은 1180원 등락
2021-11-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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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대외적으로 달러 강·약세요인이 혼재한 가운데, 이번주 달러당 원화값은 1180원 내외를 등락했다. 지난 10월 연중 최저치(12일 1198.8원/달러)를 경신한 후 원화 약세 압력(10월말 1168.6원/달러)이 다소 낮을까.
지난달 원/달러 환율 변동성은 확대한 흐름을 나타냈다. 지난달 전일대비 변동률은 전달에 비해 확대했다. 한국은행 통계시스템( ECOS)에 따르면 지난 10월 중 원/달러 환율의 전일대비 변동폭(률)은 전달 2.9원(0.25%)보다 높은 3.7원(0.31%) 을 기록했다.
국내 외환시장은안정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을까 한은 자료에 따르면 이달 8일기준으로 원/달러 스왑레이트(3개월)는 9월말(0.49%)보다 15bp(1bp=0.01%) 오른 0.64%를 기록했다. 국내은행의 외화자금 공급, 내외금리차 확대(통안증권 91일, 9월말 0.64%p →11.8일 0.72%p) 등의 영향으로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기준으로 원/달러 스왑금리(3개월)는 9월말(0.77%) 보다 33bp 오른 1.10%를 기록했다. 국고채금리 상승(3년물 기준, 9월말 1.59%→11.8일 1.91%) 국내기업(부채스왑), 외국인의 외화자금공급 등이 상승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