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최근 국제유가등 원자재 가격 상승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10월 국내 수입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 35.8%↑)은 우상향 흐름을 나타내며 수입원가부담을 지속 높였다.
12일 한국은행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수입물가상승률은 전달(2.4%)보다 높은 4.8%상승률을 기록했다. 1년전 10월과 비교하면 35.8% 올랐다. 10월 수입물가지수(2015=100)는 전달(124.58)보다 6.03p 오른 130.43로 집계됐다. 국내 수입물가는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여파로 지난 3월 증가세(전년동기대비 9.0%↑)로 전환된이후 우상향 흐름을 지속 나타냈다. (4월 전년동기대비 15.3%, 5월 14.2%, 6월 14.4%,7월 19.2%, 8월 21.6%, 9월 26.8%↑)
지난달 국제유가는 (두바이유가, 월평균 가격 7월 72.93→8월 69.50→9월 72.63→81.61달러/bbl) 상승세를 이어갔다. 국제유가 흐름에 민감한 원재료(전월비 10.1%)는 광산품( 전월비 11.1%)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농림수산품은 전월대비 1.9% 올랐다. 중간재( 전월비 3.3%)는 석탄 및 석유제품(10.8%), 화학제품( 2.4% ), 제1차금속제품( 5.5%) 물가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자본재(0.3%) 및 소비재(0.8%)도 상승흐름을 이어갔다.
1년전과 비교하면 원재료(88.5%) 중 원유(107.3%)등 광산품은 99.1%, 옥수수(38.9%)등 농림수산품은 28.1% 올랐다. 중간재(28.4%)중 석탄 및 석유제품(93.9%), 제1차금속제품(45.3%), 화학제품(25.9%)등 수입물가상승폭이 가파랐다. 자본재(2.7%)와 소비재(5.0%)도 상승흐름을 나타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