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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중 유동성 흐름) 9월 광의통화 (M2평잔) 증가율, 전월비 0.5% 증가…1년전보다 12.8% 증가 2021-11-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 기자]


올해 9월 경제 전반의 통화량을 나타내는 광의통화(M2 평잔) 증가율은 전달보다 0.5.% 증가했다. 1년전보다 12.8% 늘었다. M2는 시중 유동성 흐름을 나타낸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2021년 9월중 통화 및 유동성 동향’에 따르면 9월 기준 M2(평잔)통화량(계절조정계열기준)은 3512.1조원으로 집계됐다. 평잔기준으로 전달(3494.8조원)보다 0.5%, 2020년 9월 대비 12.8% 늘었다.


인플레이션 지표로도 활용되는 M2 흐름을 살펴보면 지난 2017년 9월이후 상승흐름이다. 지난해 코로나 19 위기 발생후 긴급 유동성 공급정책과 확장적 재정정책등이 진행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코로나 대응과정에서 작년 4월이후 M2통화량은 사상 처음으로 3000조원을 돌파했다. 작년말 3191.52조를 기록했다. 올해들어 전월대비 1%대 증가율(1월 1.3%, 2월 1.3%, 3월 1.2%, 4월 1.5%)을 나타냈다. 지난 5월 이후 1%대를 밑돌았다.(5월 0.6%, 6월 0.8%,7월 0.9%) 이후 8월(1.5%) 1%대를 상회한 후 9월(0.5%) 다시 1%대를 하회했다.


M2(광의통화)는 현금과 예.적금,단기 수익증권 등을 합친 시중통화량이다. 9월 중 M2 내용을 금융상품별로 보면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6.5조원), 요구불예금(+7.8조원), 수익증권(+8.4조원) 등을 중심으로 늘었다. M2는 경제주체들이 통화를 얼마만큼 보유하고 있는지를 나타낸다. 9월 보유 주체별로 보면 가계 및 비영리단체가 보유한 통화량은 전달보다 15.9조원, 기업 보유 통화량은 14.6조원 늘었다. 반면 기타금융기관 보유 통화량은 10.1조원 감소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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