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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원자재가격상승 불확실성과 글로벌 공급망 병목현상이 이어진 가운데, 이달(1~10일) 수출증가율은 전년동월대비 29.3% 늘었다. 지난해 11월 플러스 전환이후 13개월 연속 증가세다. 같은기간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 증가율은 1년전보다 14.1% 증가했다
11일 정부(관세청) 발표 ‘11월 1~11일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같은기간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182억54백만달러로 집계됐다. 2020년 11월 같은기간 대비 29.3%(41억4천만 달러)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수출액은 21억5천만 달러로 지난해 11월 같은기간(18억8천만달러) 보다 2억7천달러(14.1%) 증가했다. 조업일수는 8.5일로 1년전보다 1일 늘었다.
국내 주요 수출 품 중 반도체(45.3%), 석유제품(81.5%), 철강제품(39.8%), 정밀기기(26.1%), 컴퓨터주변기기(67.2%), 가전제품(35.1%), 승용차(6.3%) 등이 증가했다. 무선통신기기(-10.0%), 선박(-60.7%)은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34.9%), 미국(20.8%), 유럽연합(26.2%), 베트남(16.3%),대만(71.1%), 일본(32.1%)등 수출이 증가했다.
같은기간 수입은 212억38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59.0%(78억80백만달러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29억84백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올 1~11월(1~10일) 누계기준으로 무역수지는 240억54백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