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경제생태계) 한- 칠레 수소 생산,저장,유통,활용등 전주기 기술교류 MOU체결
2021-11-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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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저(低)탄소시대, 미국. 유럽등 주요국들이 수소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는 시점. 9일 정부(산업통상자원부)는 글로벌 청정수소 공급망 이니셔티브(약칭: Clean Hydrogen Trade Initiative) 우선 협의 대상국 중 하나인 칠레와 수소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칠레 측의 협력제안으로 19일 체결됐다. 칠레는 ‘국가 그린수소전략(20년 11월)을 통해 방대한 재생에너지 자원(재생 에너지 잠재량: 총 약 1,800GW)을 기반’으로 글로벌 ‘청정연료 공급국가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하고 그린수소 생산·활용 확대, 국제협력 등 관련 정책을 추진 중이다.
향후 한-칠레 MOU에 따라 수소-생산-저장·운송-활용 전주기 기술교류 및 양국의 수소경제 경험을 공유한다. 국제적인 산업·비지니스 컨소시엄 개발 및 사업기회도 확대가 기대된다. 수소경제 생태계가 자리잡기위해서는 수소의 생산, 저장,유통(저장 및 운송), 활용 측면에 균형잡힌 성장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청정수소 공급망 이니셔티브’란 정부가 국제 청정수소 공급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계획으로 청정수소 공급국 및 수요국들이 참여하는 다자간 협의체를 지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