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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플레이션 장기화되나. 美 테이퍼링 발표이후, 미 증시는 우상향, 국채금리는 하락 2021-11-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델타 변이 바이러스 등과 같은 돌파 감염 확산이 변수로 등장했지만, 최근 세계 경제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IMF 2022년 4.9%, 10월 전망) 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의 테이퍼링(유동성 공급 축소) 발표(현지시간 3일) 이후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지수들은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이틀간 사상 최고치(8일, 다우지수 3만6432) 를 경신하는 흐름이다.

 

최근 글로벌 공급만 병목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장에서 미국의 장기 인플레이션 우려가 영향을 미쳤을까. 미국의 테이퍼링 스케줄 발표이후 미국증시의 주요지수들이 상승 흐름을 나타낸것과 달리 미국 장기 국채금리는 하락세를 보이면서 등락을 거듭했다. 8일(현지시간) 금융시장 참가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경기예측지표인 ‘장·단기’ 금리차(10년물 국채금리- 2년물 국채금리)는 1.04%로 축소된 모습을 나타냈다. 1년내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3월 31일(1.58%p)와 비교하면 0.44%p 축소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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