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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상용화시대 앞둔 자율주행차, V2X 기술 안정성 높이나. 2021-11-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지난 2010년 구글이 처음으로 자율주행자동차(Autonomous Vehicle)를 선보인 이후 대중들의 관심을 비롯해 전세계 자동차회사들이 자율주행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 시점의 자율주행 기술 수준과 안정성은 어느 정도일까.

 

미국 연방고속도로안정청(NHTSA: National Highway Safety Administration)에 따르면 ‘운전자의 지배력’을 기준으로 레벨 0단계부터 레벨 4단계로 구분된다. 국제자동차기술협회(ASE Society of Automovive Eigneneer)는 레벨 0~ 레벨5단계로 구분하기도 한다.

 

국제자동차기술자협회(ASE)는 자율주행 단계 중 ‘레벨 3’부터 자율주행으로 보고 있다. 완전한 형태의 자율주행은 아니다. 그 아래 단계는 주행보조기능으로 평가된다. 국내 시중에서 일반인에게 상용화된 차량은 레벨 2단계(부분자동화) 수준이다. 운전자로부터 자율주행시스템(ADAS:Advanced Driver Asssitance System)으로 넘어가고 수시로 교대하게 되는 레벨3단계(조건부자동화)의 자율주행 차량도 등장했다.

 

올해들어 우리나라도 자율주행 레벨 4+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민관(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3.24일 출범)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빨라진 자율주행기술 발전에 안전에 대한 우려도 커지는 모습이다.

 

유럽(2025년)과 중국(2024년)등 주요국이 도입·계획하고 있는 V2X기술이 현단계 자율주행차 안전을 강화할 수 있을까. V2X는 차량이 클라우드 외부와 차량, 도로시스템과 정보를 교환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차량과 차량 사이의 무선통신, 차량과 인프라 간 무선통신, 차량 내 유무선네트워킹, 차량과 이동단말기간 통신등을 통칭한 개념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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