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적자국 미국, 지난 9월 무역 적자폭 전월비 11.2% 증가
2021-11-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지난해 5월부터 반등세를 보인 세계 교역량이 올해 내에 코로나 이전 수준을 넘어설까.최근 글로벌 공급망이 휘청인 가운데, 지난 9월 미국의 무역적자 폭은 확대된 흐름을 나타냈다.
4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발표자료에 따르면 9월 미국 무역적자는 809억달러로 집계됐다. 전달 (수정치, 728억달러)보다 81억달러(11.2%) 늘었다. 미국 9월 수출은 전달보다 64억 달러(-3.0%) 줄어든 2076억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전달보다 17억 달러(+0.6 %) 늘어난 2885억 달러를 기록했다.
9월 대외거래현황에는 9월 상품 적자폭 (982억달러 → 89억달러)과 서비스 잉여폭 (172억달러 →8억달러) 축소를 반영했다. 1년전과 비교해 상품서비스 적자는 1587억달러(33.1%)늘었다, 수출은 2741억달러(17.4%), 수입은 4328억달러(21.1%)늘었다. 미국의 9월 대중 무역적자는 전달보다 34억달러 늘어난 315억달러로 집계됐다. 수출은 110억달러(-2억달러), 수입은 426억달러(+32억달러)를 기록했다. 다음달 미국의 대외거래 현황(9월무역현황)은 12월 7일 발표될 예정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