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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9월 상품수지 94.5억달러 흑자…1~9월 누계기준, 전년比 589.9억 달러 증가 2021-11-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지난 9월 우리나라 상품수지(수출-수입) 흑자규모는 94억 5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올 1~9월 누계기준으로 상품수지는 지난해(513.3억달러)보다 76.6억달러 늘어난 589억9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1년 9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9월 경상수지는 100억 7천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7개월 연속 흑자흐름이다. 9월 상품수지(수출-수입)는 지난해 9월 121억 1천만달러에서 26억6천만달러 줄어든 94억5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올 1~9월 누계기준으로 상품수지는 지난해(513.3억달러)보다 76억6천만달러 늘어난 589억9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9월 수출(통관기준)은 558억3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달(478억2천만달러) 보다 80억1천만달러 (16.7%,선박제외 전년동월비 18.9%↑)늘었다. 반도체(123.8억달러,전년비 26.9%), 석유제품(35.2억달러, 77.2%), 화공품(79.3억달러, 29.2%),철강제품(47.5억달러, 32.3%)등 대부분 품목이 호조를 보였다. 수입(통관기준)은 516억2천만 달러로 지난해 9월(394억 달러)보다 122억2천만 달러 (에너지 제외시 전년동월비 19.6%)늘었다. 원자재(266.3억달러, 61.5%), 자본재(170억달러,10.0%), 소비재(79.9억달러,7.3%) 수입 모두 늘었다.

 

 

수출 경기 상승 국면 속 9월 서비스 수지는 1년전 20억8천만달러 적자에서 2천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9월 운송(20억6천만달러)과 건설(2억1천만달러)수지 개선 흐름이 이어졌다. 여행수지(-4억7천만달러),기타사업서비스(-10.9억달러 부문은 적자흐름을 나타냈다. 1~9월 누계기준으로 서비스수지는 20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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