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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최근 글로벌 공급망 병목현상(악화)으로 인해 국제원자재 가격이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원자재를 수입하는 수출 제조기업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원화 약세(달러 강세) 압력이 장기간 이어질까. 달러화 상승세가 장기간 지속될 경우 국내 원자재 수입단가 상승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산재해 있는 달러화 강세요인(미국경제 회복, 금리인상등) 중 미국의 테이퍼링(유동성 공급 축소) 불확실성은 해소됐다.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의 테이퍼링(유동성 공급축소)이 11월부터 시작된다. 3일(현지시간) 11월 FOMC회의에서 테이퍼링 시행을 공식발표(Fed 홈페이지 보도자료 참조)했다. 이달부터 매월 150억달러씩 채권매입(국채 100억달러, MBS 50억달러)을 축소한다. 향후 자산매입 감축 규모는 미국 경제 흐름에 따라 확대된다. 연준은 현재 월 평균 1,200억 달러에 달하는 국채(매월 800억달러)와 모기지증권(MBS,매월 400억달러)을 매입하고 있다.
지난해 연준의 양적완화(무제한 채권매입)이후 약세(DXY 20년말 89.94)흐름 나타내던 달러화는 올해 하반기부터 반전흐름(8월말 92.63 →9월말 94.23→10월말 94.12)을 이어갔다. 테이퍼링은 국제금융시장에서 달러화 유동성을 둔화시키기 때문에 달러화 강세를 유지하는 원인으로 작용하는 하고 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대된 시점. 3일(현지시간) 주요6개국에 대한 미국 달러화가치를 나태내는 달러화지수(DXY, 1973=100)는 전날보다 하락세( 94.09→93.86)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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