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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분기 외환 파생 거래 규모늘고, 현물환 거래는 축소 2021-11-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올 3분기들어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의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신호는 달러화 강세를 유지하는 원인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테이퍼링은 국제금융시장에서 달러화 유동성을 둔화시키기 때문이다. 미국의 테이퍼링등으로 환율 변동성이 확대된 3분기 국내 외국환 은행들의 외환파생상품 거래규모는 어떤 흐름을 보였을까.

 

1일 한은 발표 ’2021년 3/4분기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동향‘에 따르면 3분기중 하루 외환파생상품 거래규모는 351.9억달러로 전분기 보다 2.1억달러(0.6%) 증가했다. 선물환 거래는 차액선물환거래(NDF)를 중심으로 전분기보다 4.9억달러(4.6%) 증가한 113.6억 달러로 집계됐다. 외환스왑 거래는 외국환은행 간 거래를 중심으로 전분기보다 2.3억달러(-1.0%) 감소했다. 한편 현물환거래 규모는 223.4억달러로 전분기보다 5.4억달러 (-2.4%)감소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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