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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 강세기조 속 원화 약세 흐름 지속되나, … 수출 물량,단가 영향은 축소 ? 2021-11-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달러화 강세 기조가 지속되는 흐름이다. 최근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화 지수(DXY)는 94p 내외를 등락했다. 지난달 29일 94.35p까지 상승 후 94p 내외에서 등락(9월말 94.23p, 10월말 94.12p) 하는 모습이다.


대외적으로 달러강세요인(Fed 테이퍼링 종료, 조기금리인상 기대감)이 산재한 가운데, 최근 원화값은 약세(1170~1180원대, 9월말 1184원 )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 거래일 종가 1168.60 보다 7.9원 오른 1176.50원을 기록했다.


세계 교역 회복세 속 최근 원화약세 흐름이 수출업체의 수익성 개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원자재 수입비중이 확대되는 구조 속 최근 환율 상승 흐름이 수출 단가와 물량에 미치는 영향은 축소된 모습이다.   지난달 수출단가는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시스템 반도체(14.4%)·OLED(5.3%)·SSD(14.8%)등 고(高) 부가 품목 증가율이 높았다. 지난해 7월이후 우상향 흐름이다. 한편 10월 기준으로 국내 수출 물량은 1년전보다 6.0% 증가했다. 품목별로 보면 석유제품(28.0%), 석유화학(24.7%), 일반기계(8.7%) 물량증가폭이 컸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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