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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가치 높아지나, 지난 달 시중금리 상승세 지속…수신·대출 금리, 각각 전월비 14bp,9bp ↑ 2021-10-3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주요국의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가능성이 부각된 지난 9월. 국고채 중기물(3년물) 금리(연 1.59%)는 국내 기준금리의 추가 인상가능성이 겹치면서 8월 말보다 큰 폭(19bp↑)으로 올랐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에 따르면 9월 은행 대출 중 가계대출(8월 +6.5조원, 9월 +6.1조원) 증가폭은 전월과 비슷한 규모로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8월 +5.8조원 →9월 5.7조원)은 증가세를 유지됐다. 기업대출(8월 +7.9조원→9월 7.7조원)은 전월 수준으로 높은 증가세를 유지했다.


통화정책의 기조전환으로 자산에서 현금으로 이동이 시작되었을까. 9월 중 은행 수신(8월 +24.6조원 →9월 18.2조원)은 증가세를 지속했다. 기준금리에 선행해 시중금리는 상승하는 모습이다. 9월 중 예금은행 저축성수신금리(신규취급액 기준 연 1.17%)는 8월 말보다 큰 폭(14bp↑)으로 올랐다. 9월 대출금리는 8월보다 9bp 올랐다. 기업대출 금리는 10bp,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금리는 13bp 상승했다, 한편 총 대출금리와 수신금리 차는 전달보다 2bp(1bp=0.01%) 확대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한편 9월중 자산운용사 수신은 소폭 감소(8월 중 –2.5조원 →9월중 –10조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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