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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전산업생산 전월比 1.3% 증가 …동행 순환변동치, 전달 보합 2021-10-3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글로벌 공급망 교란등으로 세계 경기 회복세가 약화된 지난 9월. 전산업생산(계절조정)은 전월대비 1.3% 증가했다. 광공업(-0.8%) 생산은 부진했으나 서비스업은 r기저효과에 기인하여 숙박 및 음식점등 주요 대면업종을 중심으로 1.3% 증가했다 소비(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2.5%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설비투자(-1.0%)는 감소했다.



29일 통계청 발표 자료 ‘2021년 9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全)산업생산은 계절조정 전월대비 1.3% 증가했다. 부문별로 제조업을 포함하는 광공업생산은 전달에 이어 감소세(8월 –0.7%, 9월 –0.8%)를 나타냈다. 제조업 생산은 전월대비 0.9% 감소했다. 기계장비(3.6%),식료품(2.4%) 등에서 늘었으나, 자동차(-9.8%), 전기장비(-5.2%) 등에서 줄었다.


제조업평균가동률(73.5)은 전월대비 0.6%p 하락했다. 제조업 출하는 전월대비 0.2% 증가했다. 석유정제(5.9%),1차금속(3.9%) 등에서 늘었다. 재조업의 재고는 전월대비 1.2% 증가했다. 반도체(11.2%), 화학제품(2.4%) 등에서 늘었다. 재조업의 재고/출하 비율(재고율)은 113.2%로 전월대비 1.1%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 재고 출하순환도를 분기별로 보면 출하의 증가폭(11.5%→2.7%)은 축소된 흐름이다. 재고는 증가세(-4.8%→3.1%)로 전환된 모습이다.


9월 서비스업 생산은 전달보다 1.3% 증가했다. 숙박·음식점(10.9%), 운수. 창고(4.5%)등에서 늘었다. 9월 소비 회복세는 전달보다 양호했다. 9월 소매판매액지수는 전월대비 2.5% 증가했다. 화장품 등 비내구재(3.8%), 의복등 준내구재(5.1%) 판매가 늘었다. 소매판매액(경상금액)은 44조8470억원으로 1년전보다 6.7% 증가했다.


설비투자는 전월대비 1.0% 감소했다. 자동차등 운송장비(-2.7%) 및 전기기기 및 장치 등 기계류(-0.5%) 투자가 줄었다. 건설투자를 보여주는 건설기성은 건축(2.7%) 및 토목(5.8%)공사 실적이 모두 늘어 전달보다 3.5% 증가했다. 현재의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 7월 101.3 →8월 101.2→9월 101.2 )는 전달과 보합했다. 경기 단기예측지표인 선행지수 순환변동치(7월102.7 →8월102.4)는 전달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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